[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고객 참여형 브랜드 행사를 통해 체험 마케팅과 ESG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브랜드 페스티벌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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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hc] |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개인의 꿈과 가치, 취향을 ‘별 하나’로 정의하고,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콘셉트는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 ‘Culture(문화)’ 등 4C를 핵심으로 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와 소통하고 경험을 확장하는 구조다.
현장에는 아티스트 공연을 비롯해 F&B존, 체험형 이벤트존 등이 운영된다. F&B존에서는 bhc 주요 메뉴와 함께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 브랜드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메뉴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한 전석 무료 초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 F&B존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청년 지원을 위해 환원된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청년 아티스트를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만 15세부터 34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라이브 연주 기반 개인 또는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아티스트에게는 상금과 함께 페스티벌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bhc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문화 기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은 고객의 취향과 꿈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문화적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과는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와 고객, 사회가 함께 일상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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