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 중소기업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는 할인 행사를 연다.
쿠팡은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감 상품을 소개하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 <사진=쿠팡> |
기획전에서는 태양광 보조배터리,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상품 약 1,000종을 선보인다. 쿠팡은 해당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메인 페이지 노출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판매 확대를 돕는다.
쿠팡은 그동안 물류와 배송 전반에 걸쳐 에너지 효율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다회용 프레시백 도입, 고효율 가전 환급사업 참여 등을 통해 친환경 유통 체계를 확대해 왔다.
쿠팡은 오는 5월 ‘녹색소비주간 기획전’에도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고객이 일상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친환경 소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