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창환 나이-직업 공개 후, 지원 '시선 회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6:11:2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오전엔 내과 전문의, 오후엔 IT 의료 기업 대표…”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 ‘사기캐’ 찬형의 직업이 공개된 후, 여자 입주자들 사이에 심상찮은 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하트페어링' 출연진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11일(금) 밤 5회를 방송하는 ‘하트페어링’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 일정을 마치고 서울 ‘페어링하우스’에 입성한 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이 각자의 나이와 직업을 밝힌 뒤, 원하는 결혼 상대의 ‘조건’을 맞춰보는 ‘러브라인 2막’이 펼쳐진다. 

 

이날 입주자 8인은 치열한 ‘눈빛 플러팅’과 신경전이 오간 저녁 식사 후, 거실에 둘러 앉아 자기소개를 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그 사람이 가진 배경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직업은 그 사람이 살아왔던 가치관과 시간을 대변하는 것”, “(직업에 관한) 편견이 어쩔 수 없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라며 한층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낸 터. 직후 찬형은 만 15세의 나이에 그 당시 대한민국 최연소로 의대에 입학한 ‘괴물 스펙’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전에는 6년 차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후에는 IT 의료 기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라는 찬형의 자기소개에 이탈리아에서 ‘썸’을 이어왔던 하늘과 ‘메기녀’ 채은은 물론 모두가 입을 떡 벌려 순식간에 공기의 흐름을 바꿔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미미는 “(여자들이) 다들 호감도가 팍 올라갔다”라고 상황을 중계한 반면, 윤종신은 “남자들은 모두 말이 없어졌어…”라고 비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서로의 페어링북을 고르며 이탈리아에서 ‘운명 페어링’에 성공한 창환X지원 커플은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창환이 자신의 직업을 ‘파일럿’이라고 소개한 직후,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자 지원이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는 것. 

 

지원의 순도 100% 리액션에 스튜디오 MC들 또한 “어떡해, (지원) 표정 봐”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급기야 지원은 창환의 나이&직업 공개 후, 창환과 쉽사리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과연 지원이 창환의 자기소개 후 심경 변화를 일으킨 이유가 무엇인지와, 입주자 8인의 자기소개 후 달라질 러브라인 향방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은銀,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주시 소재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하고, 금융의 온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2

KB국민카드, 생성형 AI 구독 고객 413%↑…2년 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카드는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간 생성형 AI 유료 구독 고객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2년간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

3

출시 때마다 20만 개 훌쩍... 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 인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1인 가구 증가와 디저트 소비의 세분화 흐름에 맞춰 미니 홀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념일 중심이던 홀케이크 수요가 일상 디저트로 확산되면서, 소용량·합리적 크기의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적합한 크기와 딸기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