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은 조달청이 주최한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코펙스 2026 어워드’(KOPPEX 2026 Awards) AI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올해 26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종합 박람회로, 이번 전시에는 700개사·1천 100개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코딧은 이번 엑스포에서 기술의 혁신성과 높은 활용도를 함께 인정받아 AI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공공 영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규제 대응 솔루션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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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딧> |
수상 요인으로는 코딧의 정책·규제 특화 AI 기술력이 꼽힌다. 코딧은 10억건 이상 글로벌 데이터와 16건 국내외 특허 기술을 결합해 범용 AI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맥락 기반 분석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대응 전략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책·규제 데이터에 특화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정보 오류나 왜곡을 최소화하고, 응답마다 분석 근거가 된 원문 출처를 함께 제공해 공공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 분석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아울러 공공·연구기관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과 벤처나라 등록을 비롯한 조달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환경에서의 도입 용이성과 확장성 역시 인정받았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이번 전시는 챗코딧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선보이고, 조달청으로부터 직접 혁신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정책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정부와 기업이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딧은 창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우수창업기업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달 정식 출시한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CODIT)’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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