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 스마트 '그늘집' F&B 도입해 눈길

정진성 / 기사승인 : 2023-12-27 16:44:26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더스윙골프(회장 최재호)는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더스윙블랙에 이어 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F&B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더스윙제트에서 진행하는 F&B에는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그늘집'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또한 석관동 떡볶이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분식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 더스윙제트에서 선보이는 ‘Z-LOUNGE(제트 라운지)’ 예시 [이미지=석관동 떡볶이 홈페이지]

 

더스윙제트의 F&B는 클럽하우스의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하듯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자동화 연계 시스템을 더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로봇이 룸까지 직접 서빙을 해주는 방식으로 1인 장업자 혼자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그동안 배달 중심으로 운영되던 스크린골프장에서의 식음료 서비스와는 차별된 더스윙제트 특화 서비스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통합 연동을 통해 쾌적함과 편리성을 높였다"며 "특히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님들을 고려해 매장을 올인원으로 관리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맛도 놓치지 않는 다양한 레시피까지 개발, F&B 수익까지 더 할 수 있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고 답했다. 

 

한편 더스윙제트는 최근 자사 기술로 개발한 전용 하드웨어 출시를 예고했다. 내년 2월 론칭을 앞둔는 더스윙제트는 실제보다 더 완벽한 필드 구현에 초점을 맞춰 언리얼 엔진5를 적용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7년 사업권 따냈다…“연 6천억 매출 기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공항 면세점 운영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6월 30일 제2여객터미널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다. 이번 사업권의 계약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 갱신 청

2

버거옥,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2년연속 수상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KM그룹(대표 양민경)의 한국식 햄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옥(Burger-OK)’이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2년연속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버거옥은 버거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

3

다날, 2025년 매출 2259억·영업익 24억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2259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R&D 및 계열사 투자 비용 상승에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약 7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환사채(CB) 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