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192년의 워치 메이킹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아함과 기술력을 선보인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이 용의 해를 맞이해 플래그십 헤리티지 문페이즈 모델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에디션은 중국의 신예 아티스트 ‘지난 람(Zinan Lam)’과 협업했다. 그는 현대 예술적 접근 방식을 통해 전통적인 문화적 이미지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론진, 용의 해 기념 플래그십 헤리티지 스페셜 에디션 출시 |
문페이즈 기능이 탑재된 론진 플래그십 헤리티지 용의 해 에디션은 동양의 십이지신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피스로, 케이스 백에는 머리를 들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상서로운 용 엠블럼이 새겨져 있으며 독특한 돔형 다이얼에 활력을 상징하는 레드 그라데이션이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론진 플래그십 헤리티지 용의 해 에디션은 전 세계 888개의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이외의 다양한 론진의 타임피스들은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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