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터키 산불피해에 ‘검은사막’ 이용자와 묘목 7000그루 기부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17:24:50
  • -
  • +
  • 인쇄
검은사막 글로벌 내임 내 아이템을 NPC에 전달하면 실제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터키에 묘목 7000그루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터키는 대규모 산불로 10만 헥타르 이상의 숲이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글로벌 유저들과 대규모 산불피해를 겪은 터기에 묘목 7000그루를 기부했다.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터키 이용자로부터 소식을 접하고 ‘전 세계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하는 묘목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인게임 아이템 ‘이벤트, 작은 묘목’을 배경캐릭터(NPC)에게 전달하면 펄어비스가 전달된 모묙 수만큼 기부하는 이벤트다. 현재까지 총 7000그루를 터키 환경보호단체 ‘테마’에 전달했다.

김덕영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세상을 나아지게 하는 일에 함께해준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