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세계 안전의 날' 맞아 3개 공장서 안전주간 운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27 17:33:25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비맥주가 오는 28일 '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충북 청주와 전라 광주, 경기 이천 등 3개 생산공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4월 말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 27일 오비맥주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안전주간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오비맥주]

 

올해는 '우리는 모두 안전 리더입니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본사인 AB 인베브와 함께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안전주간은 '실생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오는 28일까지 실시된다.

3개 공장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대상으로 안전문화 인식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요일별로 ▲소통은 중요합니다 ▲선입견을 버리세요 ▲적극적인 위험관리 ▲가시적인 리더십 ▲심각한 상해 위험 제거 등 5개의 주제별 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공장별로 안전선언과 서약식, 비상대응훈련, 심폐소생술 실습, 개인별 맞춤형 스트레칭 교육, 협력업체 안전관리 교육, 위험성 평가, 개인별 맞춤형 보호구 제작, 안전 퀴즈대회, 안전활동 우수자 포상 등을 진행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현장의 작업자들부터 관리감독자와 부서장, 공장장까지 직급을 불문하고 안전에 대한 책임감은 필수"라며 "오비맥주는 모든 직원이 매일 안전하게 근무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문화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퀴엠, 2026 SS 컬렉션 'HYPE CITY'로 도시의 속도감·혼돈·혁신을 디자인으로 풀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일본의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에퀴엠(Eque.M)이 2026 SS 컬렉션 'HYPE CITY(하이프 시티)'를 공개하며 현대 도시의 본질에 대한 미학적 해답을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 도시가 지닌 세 가지 핵심 키워드인 '속도감, 혼돈, 혁신'을 디자인적 언어로 섬세하게 번역해낸 것이 특징이다.

2

온라인 명예훼손, 사실적시도 처벌… 필요성 제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인터넷과 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게시글이나 댓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이버 명예훼손은 단순한 비방을 넘어 형사 책임이 따르는 범죄로 분류된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뿐 아니라 사실을 적시하더라도 상

3

억울한 성범죄 피소, 사과 한마디가 유죄로…승부는 “초기 대응”에서 갈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SNS나 어플 등을 통해 일시적 만남을 가진 후 돌연 성폭력처벌법 위반(준강간 및 강제추행) 피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갑작스레 피의자가 된 이들은 당혹감에 "미안해" 혹은 "기억이 잘 안 나"와 같은 사과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훗날 이러한 행위는 법정에서 미필적 고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