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아웃백, 강동구청과 청년 일자리 창출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15 17:57:03
  • -
  • +
  • 인쇄
강동구청 연계 청년센터에서 직원 채용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의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강동구청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기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지역장을 비롯해 강동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김기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지역장(왼쪽)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협약 체결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bhc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아웃백은 강동구청과 연계된 ‘서울청년센터 오랑’에서 채용 공고를 통해 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강동구청에서 주최하는 취업박람회에 참관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강동구청이 펼치고 있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아웃백의 인기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를 1000개 지원할 예정이다. 물품은 강동구 내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돼 아이들의 간식으로 활용된다.

아웃백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출점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는 게 아웃백의 설명이다.

김기범 지역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사회적 이슈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AI, 민·군 손잡고 국산 헬기 안전체계 고도화…수리온 지속감항 기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정부 및 군, 공공기관과 손잡고 국산 헬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민·군이 축적한 감항 데이터를 공유해 국산 헬기의 지속감항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회전익 산업 경쟁력과 해외 수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AI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KAI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민·군 감항협

2

"류프로렐린 이어 리포좀 신약까지"…삼천당제약, 글로벌 제약사와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천당제약이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Dr. Reddy's Laboratories·DRL)와 고난도 약물전달기술(DDS)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이어 리포좀 기반 의약품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차세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삼천당제약은 DRL과 리포좀

3

NH농협은행, 초·중·고 금융교육 'N썸머 단과반·N주니어 특별반' 모집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금융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H농협은행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N썸머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하고, 오는 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