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오는 31일 자사 웹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 ‘옐로LIVE’를 진행하고, 제주항공 전 노선을 대상으로 라이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적용되며, 출발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인천, 김포, 부산, 제주 등 주요 출발 도시에서 이용 가능하며, 왕복 항공권은 최저 10만원대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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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랑풍선] |
특히 방송 당일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무료 취소가 가능하도록 해 일정 변경에 대한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의 주요 노선을 소개한다. 제주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50여 개 도시, 60여 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내 서비스 측면에서도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 운영을 통해 장거리 노선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좌석 간격 확대, 등받이 조절, 다리 받침대 등 차별화된 옵션을 통해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랑풍선은 라이브 방송과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에는 제주항공 전용 최대 3만원 할인이 가능한 10% 쿠폰을 제공하며, 방송 종료 이후에는 일주일간 항공요금 2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세부, 발리, 사이판 등 주요 노선의 호텔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최대 10만원) 쿠폰도 제공해 항공과 숙박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웹 ID와 구매 완료 댓글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7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당첨자에게는 시티투어버스 이용권(팀당 2매)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4월 8일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다양한 노선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항공사”라며 “이번 라이브 특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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