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장사2' 현주엽 “어디서 웃어?”→송종국 “제일 만만해” 살벌한 기싸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10:44:4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축구팀 대장 송종국과 농구팀 대장 현주엽이 웃다가 살벌해지는 기 싸움을 펼쳐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 '천하제일장사' 축구팀 송종국이 농구팀 현주엽과 기싸움을 벌인다. [사진=채널A, 채널S 제공]

오는 4월 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2회에서는 ‘천하제일리그’ 2라운드가 펼쳐지는 가운데, 축구팀과 농구팀이 맞붙으며 구기 종목끼리의 모래바람 대결이 성사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파크 튀는 씨름 한판을 펼칠 팀으로 축구팀과 농구팀이 호명된다. 두 팀은 지난 1라운드에서 각각 동계팀, 피지컬팀에게 패배해 ‘0원 굴욕’을 당한 전력이 있어, 또 다른 맛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에 해설위원 이만기는 “한 팀을 완전 지옥으로 보내겠다는 거네요~”라며 혀를 내두르고, MC 배성재는 “멸망전이네요~”라며 양 팀 모두에게 도발 멘트를 날려 현장을 ‘올킬’한다.

잠시 후, 양 팀 선수들이 모래판에 입성한 가운데 송종국이 갑자기 웃음이 터져 농구팀의 심기를 건드린다. 이에 송종국과 평소 친분이 있는 농구팀 대장 현주엽은 “어디서 웃어”라며 눈을 부릅뜨고, 우지원도 “웃겨?”라며 황당해 한다. 이에 송종국은 “얘기를 들어 보세요”라고 안절부절 못 하다가, 갑자기 “알아서 들으시구요. 그래도 제일 만만해요”라고 돌변해 웃음기를 싹 뺀다.

이후 본 경기에서 현주엽이 나서고 그와 맞붙을 상대 선수가 호명되는데, 이때 농구팀 코치는 갑자기 ‘블랙카드’를 번쩍 들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시즌 새롭게 생긴 ‘블랙카드’ 찬스를 사용해 현주엽 대신 우지원으로 선수 교체를 하겠다는 뜻을 표명한 것. 과연 이 ‘블랙카드’가 경기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종목의 명예를 건 7개 팀의 ‘모래판 전쟁’이 펼쳐지는 ‘천하제일장사2’는 채널A, 채널S,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오는 4월 1일(토) 밤 9시 2회를 방송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키움증권,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 개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을 초청해 진행하는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2026 KOSDAQ KiwooGo Corporate Day)를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7층에서 진행한다. 올해 행사부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2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선구안 팀’ 출범…생산적 금융 본격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 산업 대상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의 가속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

3

신한카드-마스터카드, 국내 카드사 최초로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30일 마스터카드와 AI가 목적에 맞춰 검색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실증했다고 밝혔다.신한카드는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되며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을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어전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