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아이폰6s 사양은 이제 거의 남김없이 공개가 된 상태다. 디자인의 전체적 느낌은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아이폰6s에 대한 선호도는 국산 휴대전화기기를 늘 능가한다.
아이폰6s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G4등 한국산과 달리 운영체제를 자기 것을 채택했다. 아이폰6s는 앱 사용시 비용 부담에 개의치 않고 다양한 앱을 사용하려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아이폰6s는 force touch chip을 채택했다. 따라서 아이폰6s의 두께는 자연히 다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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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는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돼 두께는 0.2mm 정도 두꺼워진다. 카메라 화소는 후면 1200만, 전면 500만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두 제품 모두 성능과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 14나노 또는 16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A9 칩셋이 탑재된다. 램은 아이폰6보다 2배 늘어난 2GB 램이 사용된다.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3가지. |
슬픈 사실은 대한민국은 아이폰6s가 맨 처음 출시되는 나라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10월 중순 내지 10월 하순이 아이폰6s을 한국 소비자가 접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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