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해외 의료 봉사단체 ‘소울러브피플’에 의약품 기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07:59:1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약품이 전 세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는 해외 의료 봉사 단체 ‘소울러브피플’에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글로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의약품 위주로 선별해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 현대약품, 해외 의료 봉사단체 ‘소울러브피플’에 의약품 기부

기부 품목에는 모기·진드기 기피제 ‘전우아쿠아가드액’, 외상 및 세균성 피부감염 치료에 쓰이는 ‘메타로신 연고’, 감기약 ‘시노플루콜드’, 종합영양제 ‘스펙타민골드’, 하이드로패치와 고탄력밴드 등 ‘폼포미’ 상처 관리 제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유린타민’ 등이 포함됐다.

이들 의약품은 의약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저개발 국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기부한 의약품이 도움이 절실한 지역에 전달돼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2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3

S-OIL, ESG 경영 고도화…샤힌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축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준법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사 최대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최근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이후 19년 연속 발간한 보고서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전략을 담았다. 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