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고정관념 깨기···까만색 풍선껌 출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17 08:12:24
  • -
  • +
  • 인쇄
스테디셀러 와우, 24년 만에 변신

오리온의 스테디셀러 풍선껌 ‘와우’가 깜짝 놀랄 변신을 해 화제다. 까만색 풍선껌으로 강렬하게 바뀌었다.

1997년 이후 풍선껌 시장을 선도한 와우가 블랙레몬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까만 외관에 상큼한 레몬 셔벗 맛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사진 =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최근 블랙 아이스크림, 레모네이드, 치킨 등 검은색을 활용한 강렬한 비주얼의 식음료들이 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와우 껌은 지난 2015년에도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격변동 없이 양을 11% 늘리고 품질도 업그레이드 했다.

기술개발로 오래 씹어도 새콤달콤한 맛이 유지되도록 제품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와우가 24년 만에 까만색 풍선껌으로 파격 변신을 하게 됐다”며 “새콤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MZ세대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전격 출범…최휘영 장관·박지성 공동위원장 체제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대한민국 축구의 전반적인 시스템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와 축구계의 핵심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 축구 혁신을 위한 상설 기구를 띄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혁신위는 대한민국 축구의 근본적인 체

2

KB국민은행, 상생형 '오픈 스토어' 열어…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형 '오픈 스토어'를 운영한다.KB국민은행은 현대백화점, 국민연금공단과 협업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오픈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기업 유통망과 공공기관 인프라를

3

KAI, 민·군 손잡고 국산 헬기 안전체계 고도화…수리온 지속감항 기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정부 및 군, 공공기관과 손잡고 국산 헬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민·군이 축적한 감항 데이터를 공유해 국산 헬기의 지속감항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회전익 산업 경쟁력과 해외 수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AI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KAI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민·군 감항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