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국내산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신제품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원재료 본연의 맛과 성분의 단순화를 강조하는 ‘클린라벨’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육수 원료로 선호도가 높은 다시마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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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뚜기] |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는 100% 국내산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베이스로 8가지 야채를 배합했다.
오뚜기의 ‘60초 용해 기술’을 적용해 물에 넣으면 약 1분 내 빠르게 녹도록 설계했다. 제품을 링(Ring) 형태로 제작해 물과 닿는 면적을 넓혔으며, 필요에 따라 분할 사용도 가능해 조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채수를 보다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성을 고려한 차별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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