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톤브로스', 독보적 기능성 앞세운 24FW 신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0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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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독보적인 기능성을 앞세운 24FW 컬렉션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LF '티톤브로스', 독보적 기능성 앞세운 24FW 신상품 출시

‘모든 디자인이 기능을 가진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티톤브로스의 24FW 신상품은, 개척 정신과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한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등산, 트레킹 시 마주치는 다양한 기후 상황에 언제든 대비 할 수 있는 하이테크 기능성 아이템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입기 쉬운 데일리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은 ‘극한의 추위, 영하 30도에서도 살아남는 헤비 다운’이라는 의미의 ‘얼라이브 다운’이다. 세계 최고의 다운 공급 업체인 얼라이드사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다운으로, 100% 친환경 구스 다운이다. 필파워 850에 발수 가공을 입혀 착용한 순간 압도적인 보온성과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블랙, 네이비, 오렌지, 그레이 총 4가지 색상으로 베이직한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차세대 플리스 소재 아우터의 대안으로 주목받을 ‘옥타(OCTA)’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다. ‘옥타’ 소재는 중공사(섬유 단면 한 가운데 구멍이 있는 원사)에 8개의 돌기를 방사선 형상으로 배열한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뛰어난 흡습속건, 경량, 단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해당 ‘옥타’ 소재에서 이름을 딴 ‘옥타 시리즈’는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 됐으며, 아웃도어 환경에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흡습성, 보온력, 쾌적한 착용감 등의 기능을 담았다.

그 외에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앞세운 티톤브로스만의 시그니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티톤브로스의 시그니처 ‘츠루기 재킷’은 앞면이 접히는 현상을 최소화한 사선 지퍼의 아노락 디자인이 특징인 히트 제품이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츠루기 재킷’ 라인과 함께 지난해 츠루기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츠루기 10주년 다운 재킷’, 초기능성 보온 재킷 ‘HPPE 오버 후디’ 등의 신규 컬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LF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최근 등산,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국내 레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티톤브로스는 레저 활동 시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 상황에 언제든 대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하이엔드 아우터 시리즈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3대 아웃도어 전문 소재를 개발한 헤리티지 기반의 혁신적 기술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티톤브로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톤브로스는 아웃도어 스포츠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노리 스즈키(Nori Suzuki)’가 2008년 만든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다. 산악 가이드, 스키 순찰대 등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모든 디자인이 기능을 가진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테크니컬 의류 및 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독보적인 소재와 기능성으로 전 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있다.

국내 전개는 LF가 담당하며 다양한 하이엔드 기능성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 성장에 따라 LF는 티톤브로스의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유통망 확대를 지속 추진 중이며, 9월 중순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인 LF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 LF 라움 편집샵 및 국내 주요 캠핑 편집샵 등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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