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 부부, 소외된 이웃 위해 1억5천만원 기부...새해 맞아 '선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08:53:4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2024년 새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는 소식을 알려 훈훈함을 전파했다.

 

▲ 손예진 현빈이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의 소속사 측은 9일 "손예진과 현빈이 부부 이름으로 지난해 연말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배우가 후원한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 지게 된다.

 

손예진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그 어느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뜻을 전했다.

 

손예진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코로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1억원 기부를 비롯, 현빈 배우와 함께 경북 울진&강원 삼청의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2억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 대해 높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온 그녀는 그동안 난치병 소아환자 후원과 저소득 장애아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김부겸, 대구 사회연대경제 복원 선언…“17억 자조기금에 공적 마중물 결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구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기반 위축이 지역 대학 졸업생의 유출과 골목상권 자영업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 지적받는 가운데, 민간 자조 기금과 공공 행정력을 결합한 상생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민생 과제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는 관련 업계 대표자들과 만나 지난 시정의 예산 삭감과 조직 축소 실태를 점검하고, 자

2

조국 후보,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범여권 힘 모아 ‘국민의힘 제로’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선거 상황은 물론 전국적인 범여권 연대 움직임도 큰 흐름 속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조국 대표는 평택을 선거를 대한민국 정치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지역으로 꼽는 동시에

3

한화솔루션 유증에 등판한 ‘고려아연 지분 카드’ 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유증)를 둘러싸고 일부 주주들이 한화임팩트를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의 매각 또는 유동화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한화임팩트와 북미 법인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가치가 크게 오른 만큼 이를 활용할 경우 한화솔루션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회사 측은 한화임팩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