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내년 2월 예정인 콘서트 '스물' 전석 매진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08:55:1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윤하의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스물'이 전석 매진됐다.

 

▲ 가수 윤하가 2024년 2월 3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9일 "전날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양일 공연 2만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해 이틀 연속 인터파크 티켓 내 콘서트 부문 랭킹 1위에 올랐다. 예매 점유율은 평균 60%를 웃돌았다.

 

'스물'은 윤하가 데뷔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콘서트다. 윤하는 내년 2월3~4일 역대 여성 솔로 가수 여섯 번째로 케이스포(KSPO)돔(옛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국내 대중음악 최초로 이머시브(몰입형)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관객들에게 균일하게 소리를 제공한다.

 

윤하는 공연 소개글에서 "가수 윤하로 스무 해를 자라며 지나 온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추억하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의 삶으로 뛰어들었던 낯설고 작은 소녀가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 미래가 되기까지 큰소리로 불러왔던 그 노래들을 모두 들려 드리려 한다"며 다채로운 구성을 예고했다.

 

윤하는 내년 '스물'을 시작으로 총 20회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정규 7집도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계인 평안과 행복 기원"...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브라질·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세계인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

하입프린세스, CJ ENM·하쿠호도·워너 뮤직 '지원사격'에 데뷔 기대감 고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정식 출격을 앞두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데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

3

'독박투어4' 강재준 "은형이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 연애사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춘천 여행에 함께한 강재준의 러브스토리에 푹 빠지며 뜻밖의 연애 토크에 불을 붙인다. 4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춘천 토박이’ 강재준과 의기투합해 로컬 맛집 탐방부터 짜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