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주방 수납장 맞춤 제작 '선한설치 가구장리폼' 런칭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8:35:39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자랜드가 냉장고장, 식기세척기장 등 주방 수납장을 맞춤 제작하는 서비스인 ‘선한설치 가구장리폼’을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런칭으로 전자랜드를 찾는 소비자는 가전제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그에 맞는 가구장을 맞춤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가격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오븐이 들어가는 기본장 기준 123만원이며, 도어의 재질 및 경첩 등 선택 사항에 따라 변동된다.

 

▲ <사진=전자랜드>

 

'선한설치 가구장리폼' 서비스는 주방 수납장에 다채로운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요리를 많이 하는 다인 가구라면 수납장에 주방 후드를 함께 설치할 수 있다. 

 

최근 물걸레 기능 탑재로 부피가 커진 로봇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스테이션을 안에 넣어 가릴 수 있는 로봇청소기장도 선택 설치 가능하다. 경첩 또한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해당 서비스 체험 공간 1호점으로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전자랜드 파워센터 오산점’을 선정했다. 향후 전자랜드 전국 주요 직영점 및 유료 멤버십 매장 ‘랜드500’으로 설치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전자랜드는 오산점에서 8월 1일부터 한 달간 가구장 전 상품을 5%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에서 가전제품을 사면서 그에 딱 맞는 주방 수납장 인테리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다”라며, “전자랜드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 폭을 넓히는 또 다른 신규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