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올 겨울도 역시 본사와 전국 공장서 신라면 5300박스 온정 나눔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6 08:52:03
매년 겨울 지역사회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농심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겨울 온정 나눔을 올해도 여전히 추진한다.

농심 본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 동작복지재단의 사랑의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는 본사 뿐만 아니라 전국 6개 공장도 모두 기부에 참여해 모두 5300여박스의 신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사진 = 농심 제공

 

농심이 매년 겨울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라면 전달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농심은 모두 5만7000여박스의 라면을 기부했다.

농심이 기부하는 신라면은 임직원들과 농심이 함께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의 사회공헌활동 재원이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겨울 추위에 코로나19까지 더해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에게 사랑의 라면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11월 도서 900권과 연탄 3000장, 김장김치 500포기를 서울 동작구 내 지역 아동센터와 주민센터, 동작노인복지관 등 사회시설에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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