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컨세션 사업 1분기 매출액 23% 성장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08:59:2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과 함께 식음 사업장 위탁 사업의 일환인 컨세션 사업 역시 성장세를 나타내며 종합 외식 기업으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16일 롯데GRS에 따르면 컨세션 사업은 다중이용시설의 식음사업장 운영권 획득 사업으로 현재 병원·공항·테마파크 등 다양한 영역의 18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4년 1분기 누적 매출이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롯데GRS>

 

특히 엔데믹으로 인한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로 인한 공항 시설 내 식음 사업장 사업이 2024년 1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대비 약 45%의 매출 신장세를 나타냈디. 이 중 국제선 이용객이 높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의 컨세션 매장은 전년대비 각각 60%, 57%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견인을 이끌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입찰에 성공한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FB2 사업권 획득 이전의 성과로 향후 사업권 내 식음 사업장 운영 시 기존 33개 사업장에서 49개 사업장 운영으로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일부 매장들의 운영을 점진적으로 개시하고 있으며, 올해 7월을 시작으로 푸드코트 4개 사업장 중 제2터미널 내 푸드코트 1개소 개시를 올해 7월 앞두고 있으며 25년 내 전 푸드코트 매장 운영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28년 개관 예정인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운영 시 롯데GRS 컨세션 사업의 매출 점유 확대로 기업 성장 및 미래 먹거리 창출에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GRS 관계자는 “식음사업장 위탁 운영 사업인 컨세션 사업은 고객 접점 영역의 매장 사업 뿐만 아니라 대규모 집객 시설 내 외식 사업 운영으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양성할 수 있는 주요 사업 영역이다” 며 “향후 휴게소 운영 등 컨세션 사업장 운영의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구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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