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톱50 경기 직접 본다”… 롯데관광, 프리미엄 골프투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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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이 유럽 프로골프 시즌 최종전인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직관과 현지 명문 골프장 라운딩을 결합한 프리미엄 골프 참관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롯데관광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통해 출시되며, 오는 11월 14일 단 한 차례 6박 8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인천~두바이 구간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이 포함됐다. 

 

▲ [사진=롯데관광개발]

 

대회는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트에서 열리며,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상위 50명의 선수만 출전하는 DP 월드투어 시즌 최종전이다. 패키지에는 결승 라운드 직관과 함께 16번 홀을 조망할 수 있는 전용 관람 공간 ‘어스 라운지’ 이용 혜택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대회 관람 이후 실제 경기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에미레이트 골프클럽,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사디얏 비치 골프 클럽, 아부다비 골프클럽 등 현지 주요 골프장에서 총 5차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활약한 무대에서 직접 골프를 즐기는 경험은 스포츠 팬들에게 차별화된 의미를 제공한다”며 “프리미엄 골프투어 수요 확대에 맞춰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62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1%,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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