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코로나19 예방 위해 영업점에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25 09:53:28
내점고객 많은 400여개 영업점에 우선 도입, 향후 추가 설치 검토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영업점 내점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는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기로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를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는 내점 고객이 많은 400여개 영업점에 우선 도입하며,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을 통해 우리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객장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위기대응 TFT를 운영 중으로 작년 4월에 전국 모든 영업점 고객창구에 투명 칸막이를 선제적으로 설치했으며, 영업점 내부 및 365자동화코너는 주기적으로 방역해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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