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공식 자사몰 CJ더마켓을 통해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인 '썸머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1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쿠킹 클래스는 CJ더마켓의 경험형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 '더드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1년간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7월 기준 더그린·그린 등급을 받은 회원은 오는 19일까지 CJ더마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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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제일제당] |
행사는 오는 8월 7일과 21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내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초당옥수수 가지 솥밥'과 '토마토 매실청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조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도구는 현장에서 모두 제공되며, 완성한 음식은 전용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도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CJ더마켓 기프트카드와 레시피북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CJ더마켓 앱에서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CJ더마켓은 지난 5월 경험형 혜택 프로그램 '더드림'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CGV, 티빙, 뚜레쥬르 등 CJ 계열 브랜드 쿠폰과 CJ웰케어 건강 키트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을 꾸준히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온라인 쇼핑 경험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쿠킹 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CJ제일제당의 제품과 브랜드를 일상에서 더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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