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계열사 라이프플러스, ‘리사 오노’ 초청공연 개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1-14 10:37:06
‘보사노바의 뮤즈’로 2018년 이후 첫 단독 내한 특별 무대
내달 4일까지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에서 티켓 이벤트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올 연말 특별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는 ‘보사노바의 뮤즈’로 불리는 ‘리사 오노(Lisa Ono)’ 내한 공연을 오는 12월1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한다.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올 연말 특별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LIFEPLUS TRIBES)’앱의 공연 소개화면 [사진=한화 라이프플러스]

 

리사 오노는 브라질 태생 일본계 보사노바 보컬리스트로 팝과 재즈 스탠다드에도 능하며 아시아에 보사노바 열풍을 몰고 온 세계적인 뮤지션이다.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로 2005년 첫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여러 나라 언어로 노래한 앨범 ‘Asia’에 ‘아리랑’을 수록하기도 했다.

특히 리사 오노는 ‘아이 위시 유 러브(I Wish You Love)’와 ‘프리티 월드(Pretty World)’ 등 CF·영화음악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이후 첫 단독 내한 무대다.

한화 라이프플러스는 이번 공연 티켓을 모두 추첨을 통해 무료로 선사한다. 이벤트 응모는 내달 4일까지 모바일 앱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LIFEPLUS TRIBES)’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두 50명에게 1인당 2장의 티켓을 제공하는데 앱 친구 초대 등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리사 오노의 단독 무대는 물론 버클리 음대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박진영과 플루티스트 겸 재즈 보컬리스트 김지윤, 하모니시스트 강재환 등과의 협연도 함께 열린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라이프플러스는 트라이브 앱을 통해 우리가 매일 느끼는 ‘오감’의 대표적 분야인 예술(Art), 스포츠(Sports), 음악(Music), 미식(Gourmet)을 테마로 다양한 정보와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행사를 비롯해 예술 전시·스포츠 경기·음악 공연·미식회 등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플러스는 공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2개월마다 라이브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교수와 평론가·기자·공연기획사로 구성된 자문단이 실력파 음악인을 발굴하고 해외 거장 뮤지션과 협업을 추진한다. 실력이 있으나 공연 기회를 얻지 못한 음악인들에게는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려는 취지로 진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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