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부 내 ‘파견사업팀’ 발족... AI 시대 맞춤형 ‘핀셋 인재 솔루션’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0:41:09
  • -
  • +
  • 인쇄
파견사업팀 공식 출범, 2월부터 글로벌·대기업·스타트업 대상 본격 가동
분기별 6000명 규모 자체 DB 분석 및 채용 전담제 도입으로 ‘책임 관리’
특정 직무·기간별 인재 수요에 탄력적 대응...아웃소싱의 디지털 전환 선도
▲파견사업팀 근무자 사전교육 [사진=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뉴비즈원이 지난 12일 아웃소싱사업본부 산하에 ‘파견사업팀’을 전격 발족하고 본격적인 종합 인적 자원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설 팀은 글로벌 기업 한국지사, 국내 대기업 자회사, 그리고 급성장 중인 스타트업을 주요 타겟으로 하여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뉴비즈원의 파견 서비스는 기존 영세 업체들이 보여온 단순 인력 매칭 방식과 궤를 달리한다. 고객사가 요구하는 직무의 특성과 전문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에 최적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분기별 약 6000명에 달하는 방대한 자체 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가동한다.

특히, 채용 전담자가 배정되어 인재 선발부터 투입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채용 전담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파견 근로자의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사가 겪을 수 있는 인력 관리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비즈니스 환경의 급변으로 특정 직무에 대해 한시적으로 고도의 전문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 빈번해지고 있다. 뉴비즈원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간별, 직무별로 발생하는 인재 수요에 대해 보다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기업이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시점에 즉시 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공급망 관리(SCM)’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아웃소싱 시장은 양적 팽창에 치중해 인재의 질적 관리와 직무 적합성에 소홀했던 측면이 있다”고 하면서 “뉴비즈원은 리테일 현장에서 쌓아온 10년 이상의 노하우와 분기별 6000명의 DB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2026년 뉴비즈원이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가장 든든한 인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W중외제약, ABFS 2026서 ITP 치료제 ‘타발리스’ 임상·PMS 데이터 공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JW중외제약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데이터와 실제 처방 경험이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 정규 세션에서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학술행사는 지난 16~1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개최됐다.타발리스는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

2

티빙, TV 드라마 일본·아태 17개 국가 및 지역 동시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빙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규 TV 드라마 라인업을 확보하고, 일본 디즈니+와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내 HBO Max플랫폼에 마련된 티빙 브랜드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빙 브랜드관은 해외의 글로벌 OTT 이용자들에게 티빙이 큐레이션한 K-콘텐츠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티빙 오리지널이 아닌 외부 채널의

3

대웅제약,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협력 확대… “안전·정밀·효율” 맞춤 지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가운데,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 협력을 확대한다. 정부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방향으로 ‘안전·정밀·효율’ 3대 분야를 제시했으며, 대웅제약은 이에 부합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