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계약관리 플랫폼 '신한SOL라이프' 앱 고도화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22 10:52:37
  • -
  • +
  • 인쇄
고객중심의 더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선보여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SOL라이프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관계자 변경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연금 예상액 조회 기능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SOL라이프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관계자 변경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연금 예상액 조회 기능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구체적으로 고객이 동의하면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계약변경 시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기본증명서 등 총 13종의 서류가 자동으로 제출된다.

 

또한 고객이 가입한 계약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메뉴가 자동 설정되고 보유계약, 보장 내역 및 자산관리까지 한눈에 보여주는 '마이'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앱 접속 시점에 미청구된 연금, 미납보험료 등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메인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본인인증을 강화하면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기술도 탑재했다. 얼굴 인식으로 전자서명이 가능하고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을 통해 실물 신분증 없이 본인 확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분증 사본 판별 등의 기술로 도용(위조) 신분증을 검증해 보이스피싱, 보험사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신규 앱은 변경된 기능과 강화된 보안을 사용하기 위해 약관 동의와 인증 절차가 필요하며, 기존 고객은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하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고객지원그룹장은 "고객분들께 새로운 디지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NX(New eXperience)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관점에서 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 최소 5000원 ‘펀드 모으기’ 출시…MZ세대·초보 투자자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최소 5000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를 선보이며 초보 투자자와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복잡한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을 강화해 투자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은 초보 투자자와 MZ세대가 부담 없이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 ‘펀드 모으

2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에 한·미·중 반도체 ETF 3종 편입…투자 선택지 넓혔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과 미국, 중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3종을 새롭게 편입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장기 성장성이 주목받는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별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해 변액보험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펀드

3

성동구 '문자소통 365' 운영…유보화 구청장, 주민 의견 직접 듣는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동구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 '문자소통 365'를 선보였다.성동구는 '문자소통 365'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문자소통 365'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 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