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흉기로 훼손된 여성 시신 발견... 경찰 타살 가능성 높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1:30:0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흉기에 훼손된 3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8시쯤 "사람이 한강에 빠져 있다. 움직이지 않는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3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진=메가경제]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린 여성 시신과 함께 흉기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망자의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는 한편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 수사에 나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X의 사생활' 길연주 "전남편에 사기 결혼당했는데 혼인무효 성립 안 돼"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 출연한 ‘투견부부’가 또 한 번 심상치 않은 후폭풍을 예고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감정 충돌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다시 들끓게 만든다. 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겼던 ‘투견

2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장동민의 '팩트 감별' 방식 놀라워" 감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장동민의 활약을 직접 언급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그는 “장동민만의 독특한 ‘팩트 판별’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존재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7일 첫선을 보인 웨이브의 팩

3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객실 패키지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지역 대표 호텔을 선별해 선보이는 ‘체크인 갈라 2026(CHECK-IN GALA 2026)’에 참여해 객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 첫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 대상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방송 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