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흉기로 훼손된 여성 시신 발견... 경찰 타살 가능성 높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1:30:0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흉기에 훼손된 3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8시쯤 "사람이 한강에 빠져 있다. 움직이지 않는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3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진=메가경제]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린 여성 시신과 함께 흉기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망자의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는 한편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 수사에 나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웨이, NCSI 4관왕…정수기·매트리스·안마가전·렌탈케어 고객만족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정수기, 침대 매트리스, 헬스케어 안마가전, 렌탈케어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NCSI는 실제 제품 및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기대 수준과 품질,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고객 만족도를 산출하는

2

사상구 사상드림봉사단, 취약계층에 삼계탕 키트 전달…여름나기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 사상드림봉사단이 지역 아동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다.사상드림봉사단은 지난 2일 주례2동 문화·주례지역아동센터와 희망·유앤아이 경로당 등 4곳에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성장기 아동과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3

앳홈 미닉스 '더 플렌더', 특허법원 판결로 디자인 오리지널리티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디자인이 법원으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특허법원이 제품의 핵심 조형 요소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판단하면서 향후 생활가전 업계의 디자인 보호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앳홈은 특허법원이 최근 '더 플렌더' 디자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