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랑천서 생태복원 활동…환경의 날 맞아 기념식수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3:26:49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민관 협력 추진
임직원 100여명 참여해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중랑천 일대에서 기념식수와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번째)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단풍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제공]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와 식생 관리 활동에 참여했다. 

 

▲ 봉사활동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제공]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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