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전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의 날' 실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3:50:23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 18일 부산시 북항 제1부두 물류창고에서 그룹 경영진을 포함한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새해 첫 번째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BNK금융그룹은 18일, 부산시 북항 제1부두 물류창고에서 그룹 경영진을 포함한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새해 첫 번째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첫 줄 오른쪽 3번째부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지난해 BNK의 새로운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함께 실천하고, 나눔과 관심을 통해 지역에 변화와 감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작한 ‘BNK 사회공헌의 날’은  네 번째 행사를 맞이하여 그룹 신규 사회공헌 브랜드 ‘두근두근’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내년 부산항 개항 150주년에 맞춰 ‘글로벌 창업 허브’의 공간으로 새롭게 개관을 준비 중인 부산시의 핵심 유산 ‘부산항 북항 제1부두 물류창고’에서 진행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하였다. 

 

행사 중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2025희망나눔캠페인에 BNK금융지주와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16억7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에 온정의 손길을 보태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경영진을 포함한 800여명의 임직원이 손수 제작한 생필품 꾸러미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즉시 전달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과 울산지역 700여명의 임직원은 마산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와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 모여 생필품 꾸러미 제작 활동을 함께 했고, 서울지역에서는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청계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세계적 창업·문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할 북항에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BNK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깊은 울림을 전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현민 한진 사장,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K-치안산업 육성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 조현민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공공 치안과 민간 첨단기술을 연계해 국내 치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뒤 ‘2026 국

2

롯데호텔, 어메니티 매출 4.5배…백화점·편집숍 유통망 늘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브랜드(PB) 어메니티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3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에 입점했다. 오는 28일 부산본점에 이어 10월 말 김포공항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브랜드 첫 백화점 매장을 열었다. 판매

3

파라타항공, 승무원이 기획한 기내 서비스 확대…다낭·삿포로서 ‘큐레이팅 플라이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장 직원이 상품 선정과 프로모션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24일과 25일, 28일 인천발 다낭 및 삿포로 노선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Curating Fligh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