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1명 마셨다”…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 1000만병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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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이 국내 초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선도하며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섭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초고함량 단백질 제품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관련 시장 성장세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 [사진=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넘어섰다. 올해 1~4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한 병에 단백질 40g과 BCAA,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을 담았으며, 당 함량은 4g대로 낮췄다. 이에 따라 웨이트 트레이닝과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초고함량 단백질 제품임에도 초코우유·딸기우유와 유사한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을 구현해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영양 보충 간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최초 40g 단백질 시대를 연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가 초고함량 단백질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각각 16%, 2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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