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석굴암·불국사 등 우표로 만난다!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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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정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우리나라 대표 세계유산을 담은 기념우표 1종 45만 장을 오는 16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우정사업본부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맞춰, 기념우표 1종 45만 장 발행한다. / [사진=우정사업본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이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으로 위원회를 개최하는 상항에서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기념우표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우표에는 ‘석굴암과 불국사’,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가야고분군’이 담겼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예술성을 보여주는 유산이며, 산사와 가야고분군은 각각 한국 불교의 수행·공동체 전통과 고대 가야 문명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세계유산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세계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홍보 매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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