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데이터 전문 인재 과정' 2기 수료식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17 16:51:18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나금융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하나 데이터 전문가 프로그램(DxP) 과정' 2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하나금융이 앞서 2019년 6월에 금융권 최초로 만든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조성준 서울대 빅데이터AI센터장 등이 참여 중이다.
 

▲ '데이터 전문 인재 과정' 2기 수료식 [사진=하나금융]

 

2기 수료생 30명은 지난 8월부터 온·오프라인 교육을 받아왔다. '경매 낙찰가율 예측과 분석을 중심으로 담보인정비율 선정' 프로젝트 발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뉴스분석 기반 주식정보 서비스 개발'과 '은행 중소기업의 장기연체 가능성 예측모형' 발표 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금융서비스를 손님·현장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그룹의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이 중요하다"며 "손님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그룹 데이터 핵심 인재 양성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웅진주니어, ‘제주 감귤 토끼’ 거품비누 선봬…코코리제주와 한정판 협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의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협업해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출간한 신작 그림책이다.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이야기와 민화 형식으로 재해석한 계절 그림책 시리즈 작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2

에이피알, 작년 사회공헌 57억 집행…전년比 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피알이 지난해 57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집행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확대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포함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100억 원을 넘어

3

“방송 우승 메뉴가 간편식으로”… 아워홈, ‘김준현 돼지덮밥’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돼지 전쟁’ 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은 편스토랑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돼지 전쟁’ 편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