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워시퍼, 누적 펀드레이징 모금액 100억 원 돌파..."선한 영향력으로 사회변화 이끈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4:54:23
  • -
  • +
  • 인쇄
국내 펀드레이징 전문기업 라이프워시퍼가 창립 이래 누적 모금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라이프워시퍼는 2017년 설립된 이후 국경없는의사회, 국제앰네스티, 세이브더칠드런 등 주요 국제 NGO 단체의 후원개발을 전문적으로 지원해왔다. "사람을 섬기다, 사람을 구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 펀드레이저 양성과 체계적인 모금 시스템을 구축해 온 결과, 창립 8년 만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김서준 라이프워시퍼 대표는 "100억 원이라는 숫자 그 자체보다는 이 금액이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변화를 통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프워시퍼의 성장은 국내 펀드레이징 시장의 전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 명의 펀드레이저가 1년간 활동할 경우 연간 약 8000만 원에서 1억 원의 모금액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라이프워시퍼가 펀드레이저를 하나의 전문 직업군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턴 펀드레이저부터 브랜치 디렉터까지 체계적인 승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라이프워시퍼는 펀드레이저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펀드레이저라는 직업이 젊은 세대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라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안정적인 직업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기부문화가 성숙해지면서 펀드레이징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라이프워시퍼와 같은 전문 기업의 성장은 체계적이고 투명한 모금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이프워시퍼는 누적 모금액 100억 원 달성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펀드레이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외 NGO 단체들의 사회적 미션 달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스크림에듀, 나주교육지원청 맞손…AI 맞춤형 교육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AI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1일 나주교육지원청과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2

펑크비즘 ‘비비 글로벌 스테이지 앰버서더쉽’, 3차 화이트리스트도 완판… K-POP 기반 RWA 프로젝트 확립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외 가상자산 및 Web3 시장이 실질적인 활용 사례와 지속 가능한 유틸리티 증명에 집중하는 가운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인프라와 결합한 국내 RWA 프로젝트가 화이트리스트 라운드에서 연이어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Web3 기반 글로벌 IP 브랜딩 기업 PUNKVISM(펑크비즘)은 자사의 문화 콘텐츠

3

365mc, '지방줄기세포' 연구 집대성 도서 출간…"재생의학 새 가능성 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개원 이후 23년간 축적한 지방 연구 성과를 담은 도서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부제: 지방의 대반전, 노화의 주범에서 젊음의 파트너로)' 출간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출간기념회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