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복지관 및 저소득 가정에 노후차량 수리 지원 실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17 14:54:16
  • -
  • +
  • 인쇄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기아는 브랜드 체험관 Kia360(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국내 복지관 및 저소득 가정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의 2023년 사업 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모빌리티 케어는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가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해 온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문적인 차량 정비 기능을 활용해 소외계층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에 기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송정민 팀장,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장 최진기 상무, 한국기아오토큐사업자연합회 문병일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
기아는 2023년 복지관 58곳, 저소득 가정 33가구에 총 155대 차량 수리를 지원했으며 2015년부터 누적 841대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노후경유차를 보유한 소외계층에 배기가스 진단 및 정비를 추가로 지원하면서 환경 보호를 위한 배기가스 저감 대응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는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교구, 환경정화식물 등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해 기부하는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모빌리티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K-모빌리티 케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동시에 배기가스 줄이기를 위한 환경친화적 활동까지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오너가, ‘12조 상속세’ 5년 만에 완납…역대 최대 규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삼성 오너 일가가 전액 납부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의 초대형 상속세 납부 사례다. 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유족들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최근 완납했다. 해당 상속세 규모는 약

2

신세계百 하남점, 1층에 ‘테라로사’ 넣었다…명품 대신 ‘체류형 공간’ 실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백화점 1층 구성 공식을 탈피한 공간 전략을 선보이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기존 1층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 카페와 영패션, 아동 브랜드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현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MD(상품기획)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하남점은 지난 29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3

크라운해태,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 성료…유망주 발굴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크라운해테제과가 디스크골프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전국 단위 중학생 대상 디스크골프 대회로, 청소년 스포츠 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