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음을 담은 클래식' 28일 공연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2 15:02:2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가 오는 28일 2025년도 ‘마음을 담은 클래식’의 첫 공연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국 북왕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경험을 쌓은 지휘자 정헌과 KT 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췄고, 추계예술대학교 김용배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Op.53)’를 연주하고,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성열이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Op.15) 제1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KT심포니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K.551) ‘주피터’ 1악장과 로시니의 오페라 <세레나데> 서곡을 연주한다.

 

KT는 이날 2025년 ‘마음을 담은 클래식’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5월에는 공연장 전체를 빌려 초청대상을 KT 그룹사 임직원들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연중에는 일반 관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정통 클래식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9월 이후 연말에는 최대 2회의 공연을 추가로 계획하는 등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KT 오케스트라 공연은 현재까지 약 4만5000명의 관객이 방문했고, 약 100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KT는 지난 17년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문화 예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KT는 음악을 통해 세상에 감동을 선사하고 울림을 전할 수 있는 메세나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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