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나눔 경영'에 9600만원 쏜다…서울 지역 봉사기관 지원 확대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5:23:13
2007년부터 이어온 정기 봉사 체계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서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기부금 총 9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S-OIL은 2009년부터 팀 봉사 프로그램, 2024년부터 기획봉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하고 있다. 

 

▲ 서경섭 S-OIL 부문장(왼쪽)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또 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1년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 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9개 기관인 한국소아암재단, 등촌4종합복지관, 마포애란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ESG 경영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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