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매운맛 트렌드 겨냥 신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27:2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매운맛 트렌드를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20일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도 높은 매운맛을 앞세운 이번 신메뉴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 호평이 이어지며 배달은 물론 포장, 매장 식사 등 전 판매 채널에서 주문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사진=원앤원]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은 2026년 첫 신메뉴로, 최근 화끈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할머니의 매운 손맛’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덮밥과 반상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으며, 쫄깃한 식감의 국내산 돼지족발에 불향이 더해진 매콤한 양념을 입혀 감칠맛과 강렬한 매운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화끈 불족발 덮밥’은 따뜻한 밥 위에 참기름과 마요네즈, 콩나물과 김가루를 곁들이고 큐브 형태로 썰어낸 불족발을 올린 메뉴다. 간편한 한 끼 수요를 겨냥해 9천900원의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고려했으며, 배달 앱에서는 메인 보쌈 주문 시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화끈 불족발 반상’은 매장 식사 고객을 위한 구성으로, 불족발과 가마솥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콩나물국과 누룽지를 곁들여 매운맛을 완화하고 식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메뉴는 현재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 중이며, 향후 판매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50년 전통의 손맛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