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5:29: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신제품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로컬 맛집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 [사진=오뚜기]

 

제품은 진한 닭육수에 야채의 감칠맛을 더하고 마늘과 후추의 향을 살렸다. 여기에 칼국수 전문점 수준의 규격으로 개발한 면발을 적용했다.

 

오뚜기는 최근 로컬 맛집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전국 각지의 미식 경험을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는 동대문 골목의 따뜻한 정취와 든든한 한 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로컬 미식과 K-푸드의 매력을 담은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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