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초크 연일 오픈런”…신세계푸드, 두바이 디저트 판매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6:02:4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판매해왔다. 출시 첫날 이마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트레이더스에서는 개점 시간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 현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두초크의 판매 호조는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 부담 없는 단맛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두초크는 이마트에서 2개입 8980원, 트레이더스에서 3개입 1만2980원에 판매되며, 개당 가격은 약 4300~4500원 수준이다. 버터 크루아상의 풍미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더한 점도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평가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판매 확대 요청도 이어졌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5일부터 두초크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이마트 1개 매장과 트레이더스 2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씩, 총 300세트를 1인 1세트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매장별 판매 일정은 이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두초크는 매장 오픈과 동시에 완판되는 등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석유협회, 중동 리스크 정면 돌파…정유4사 '국내 공급·가격 안정' 총력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석유협회(KPA)는 국내 정유 4사와 국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들이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체 원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

컴투스, 신작 MMORPG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

3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 '돈으로 보상' 본격화…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성과보상 생태계' 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재)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 나석권)이 24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해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