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일본 공연 앞두고 열도 들썩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2 16:07:51
  • -
  • +
  • 인쇄
4개 도시·11회차 티켓 일찌감치 매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베이비몬스터의 일본 투어 기념 팝업스토어가 문전성시를 이루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예열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SHIBUYA MODI에서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IN JAPAN POP-UP STORE'를 운영한다.

베이비몬스터의 첫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부터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자들이 몰려들면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신규 투어 MD부터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 한정판 상품까지 100여종에 이르는 굿즈 구성으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일시적인 품절 사태가 일어날 만큼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상품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마련해 기존 팬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일본 전국 각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나고야 3월 15일~24일, 오사카 3월 28일~4월 6일, 요코하마 4월 4일~14일, 4월 12일~22일 후쿠오카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4일 카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을 시작으로 아이치 포트멧세 나고야, 오사카 아스에 아레나, 카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4개 도시 11회차에 달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DRIP] 컴백 후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나는 기회인 만큼 월드투어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작년 팬미팅 투어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일정임에도 전 회차 티켓이 일찌감치 동이나 일본 내 베이비몬스터의 팬덤 확장세와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지난 1월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쏜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북미 1차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일본과 아시아(싱가포르·홍콩·호찌민·방콕·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 새롭게 추가된 북미(토론토·로즈몬트·애틀랜타·포트워스·오클랜드·시애틀) 일정까지 총 20개 도시에서 29회에 걸쳐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2

인천공항, 5월 연휴 항공편 증가에 현장 안전 총력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증가에 따른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공사는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항공기의 이착륙과 지상 이동을 담당하는 공항 핵심 운영시설을 의미한다. 성수기 기간 교통량 증가로

3

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10일까지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멤버십 위크는 ‘삼성패션 멤버십’ 신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2024년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반기별 1회 운영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에 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