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연세대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협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07 16:23:05

LG화학이 연세대학교와 미래 전지 소재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 나선다.

LG화학은 7일 연세대와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 유지영 LG화학 CTO(오른쪽)와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장 [사진=LG화학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차세대 전지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분야는 ▲장수명 실리콘계 음극재 ▲고안정 황화물계 전해질 ▲친환경 전극용 바인더 등으로, 양사는 향후 연구 과제를 추가 발굴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산학협력센터는 인력 파견과 산학 장학생 제도를 운영한다.

LG화학은 연구에 참여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줄 방침이다.

유지영 LG화학 CTO는 "전지 소재 연구의 선두주자인 연세대와의 협력으로 차세대 원천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