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키즈 시대 프리미엄 돌잔치 뜬다"…켄싱턴호텔 여의도, 맞춤형 돌잔치 페어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6:39: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저출생 기조 속에서 한 자녀에게 소비가 집중되는 '골드키즈'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돌잔치 시장도 프리미엄화되고 있다. 이에 맞춰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맞춤형 호텔 돌잔치 수요를 겨냥한 돌잔치 페어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호텔 15층 메인 연회장 '센트럴파크'에서 돌잔치 페어 '픽 유어 퍼스트(PICK YOUR FIRST)'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이랜드파크]

 

이번 행사는 아이의 첫 생일을 가족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연회 담당자의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행사 규모에 맞는 돌상 연출과 식음 서비스, 추가 옵션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실제 돌잔치 분위기를 구현한 연출 공간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행사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대관료와 생일 케이크, 전문 사회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식대 최대 7% 할인과 무제한 주류 50% 할인 등 다양한 계약 혜택도 마련했다.

 

당일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브로드웨이 뷔페 2인 식사권과 켄싱턴 베어 대형 인형, 센트 오브 켄싱턴 리드 디퓨저 등을 증정하며, 행사 참석 고객 전원에게는 어린이 면 손수건과 립밤, 핸드크림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돌잔치 페어와 함께 연말까지 '올인클루시브 돌잔치 패키지'도 새롭게 운영한다. 패키지는 식사 메뉴를 비롯해 무제한 음주류, 생일 케이크, 돌상차림, 돌복 대여, 성장 동영상 제작, 전문 사회자 서비스 등 돌잔치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 규모는 8인 소규모 가족 모임부터 최대 150명 규모의 행사까지 가능하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돌잔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한강 전망의 연회 공간과 전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돌잔치 경험을 제공해 차별화된 가족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국내외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로 통합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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