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상장 대표주관사 삼성증권, 25일 밤10시까지 온라인 접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0-25 16:56:47
대표주관사로 전체 일반 청약 물량 중 54% 까지 청약 가능
청약기간 중 비대면 계좌개설 등 방법으로 계좌 개설시 청약 가능

카카오페이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은 오늘 밤 10시까지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 청약기간 중 비대면 계좌개설 등의 방법으로 계좌 개설시 카카오페이 청약이 가능하다.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을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을 25일 시작한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카카오페이 상장 대표주관사로, 주관사 및 인수단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규모인 일반청약분의 54%를 청약받는다. 청약 마감일인 26일은 기존대로 오후 4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삼성증권의 야간 공모주 청약은 지난 8월 초대형IB 최초로 개시해, 평일 낮시간을 활용하기 어려운 대다수의 직장인, 자영업자 등의 투자자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케이카 청약, 차백신연구소,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등 최근 진행된 공모주청약에서 청약 첫날 청약자의 10% 이상이 야간 온라인 청약을 이용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증권은 이번 카카오페이 청약부터 온라인으로 청약을 신청하는 고객 중, 청약 신청 당일에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에도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 청약을 가능하게끔 서비스를 도입했다. 비대면 계좌, 근거 계좌를 통한 온라인 추가 계좌, 은행 연계는 청약이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청약의 95% 이상이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편리한 공모주 청약을 위해 앞으로도 야간 온라인 공모주 청약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결제 사업의 탄탄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통해 대출, 투자, 보험상품과 관련한 대출비교 및 플랫폼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이커머스 파트너십 구축, 금융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확충 및 혁신금융사업자로서의 소액여신 사업 추진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의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과 간편투자 앱 '오늘의 투자(O2)', 삼성증권 HTS 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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