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사회적 기업 리맨과 아프리카 어린이 디지털 교육 지원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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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8일 사회적 기업 리맨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 디지털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제조 컴퓨터를 굿뉴스월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기부식 단체 기념 촬영 모습. [사진=KOTRA]

 

이번 기부는 KOTRA에서 업무용으로 일정 기간 사용한 노후 PC와 모니터를 리맨에서 정비하여 재제조한 컴퓨터를 굿뉴스월드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굿뉴스월드는 지구촌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제개발협력 NGO로 아프리카 어린이 디지털 교육을 위한 컴퓨터 기부 캠페인을 리맨의 디지털 현물기부플랫폼 리플러스에서 진행하고 있다.

 

구자덕 리맨 대표는 “리플러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지구촌의 디지털 인프라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송장선 굿뉴스월드 사무국장은 “열악한 교육 현장의 아동과 청소년이 컴퓨터교육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이정훈 KOTRA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아프리카 지역의 디지털 소외 아동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컴퓨터를 지속해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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