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과 바 컬처의 만남…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 ‘식스 핸즈 갈라디너’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7:08: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모던 한식 다이닝 ‘새라새(SERASÉ)’가 오는 6월 12일 ‘SIX HANDS GALA DINNER at SERASÉ’를 개최하고 한국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갈라디너는 서울과 뉴욕의 한국 미식 신(Scene)을 대표하는 셰프와 바텐더가 참여하는 프라이빗 다이닝 프로젝트다. 음식과 칵테일 페어링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한 몰입형 다이닝 경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코리안 테이블’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 새라새에서 갈라 디너를 진행하는 강민구 셰프(左), 신창호 셰프(中), 임병진 바텐더(右)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행사에는 한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뉴욕 미쉐린 2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주옥의 신창호 셰프, 바 컬처 브랜드 바참의 임병진 바텐더가 참여한다.

 

갈라디너 콘셉트는 ‘A New Korean Table’이다. 한국 식재료와 계절감, 플레이팅, 바 페어링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통 한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밍글스’와 ‘주옥’의 코스 요리에 ‘바참’의 칵테일 페어링을 더한 ‘6 Hands Collaboration Dinner & Bar Pairing’ 형태로 진행되며, 총 9종의 메뉴와 협업 칵테일이 제공된다.

 

새라새는 강민구 셰프가 컨설팅에 참여 중인 모던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통 한식의 식재료와 조리 철학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향후에도 셰프·바텐더 협업 및 시즌별 미식 콘텐츠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미식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갈라디너는 한국 미식의 현재를 대표하는 셰프와 바텐더들이 새라새에서 새로운 형태의 한국 테이블을 완성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미식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39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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