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대성, 나훈아 '사내' 재해석으로 귀호강 선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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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최대성이 나훈아의 ‘사내’를 재해석했다.

 

▲ 최대성이 '가요무대'에서 나훈아의 '사내'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KBS1]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가수 최대성이 출연했다. ‘성년’ 특집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최대성은 나훈아의 ‘사내’를 자신의 스타일로 열창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날 최대성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수트 패션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시원한 보이스를 살려 깔끔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최대성이 선곡한 ‘사내’는 은퇴를 시사한 선배 가수 나훈아가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에서 엔딩곡으로 선택한 곡이며 최대성의 음색과도 잘 맞아떨어져 안방에 귀호강을 안겼다. 특히 최대성은 담백하면서도 완벽한 강약조절로 실력을 뽐내 무대를 압도했다.

 

최대성의 소속사 모비포유 정주성 총괄 이사는 “가수 최대성에게 보내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대성은 2021년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둬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현인가요제’, ‘박달가요제’, ‘정두수가요제’, ‘전주시민가요제’ 등 굵직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입증했으며 최근에는 KBS 2TV ‘설마! 그럴 리가’ 코너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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