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이혼 공식 발표 속 엇갈린 행보 '관심집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07:56:3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송인 함소원(48)과 진화(30)가 이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함소원(왼쪽)과 진화. [사진=함소원 SNS]

 

함소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중국인 남편 진화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저희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 2023년 3~4월쯤 여러분들에게 한 번 공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헤어져야 하는데 혜정(딸)이가 어려서 차마 못 헤어지겠더라. 이혼은 99% 딸을 위한 결정이었다.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자는 게 첫 번째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소원은 "진화 씨와 서류 상 이혼했지만 함께 한 시간이 길다.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지 나도 확실하게 말은 못하지만 혜정이의 상황을 보고, 여러 가지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불거진 가정 폭력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해명했다. 진화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피흘리는 사진과 함께 "8년간 힘들었다"며 함소원에게 폭행당했다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물론 논란이 일자, 그는 "사진의 상처는 함소원과 관련이 없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와 관련, 함소원은 "사실 그 날 마음이 안 좋았다. 진화가 새 회사를 만들어 인테리어 정리를 할 때 되게 무거운 그림을 올리고 있었다. 이를 도와주는 상황에서 사고로 인해 그림이 진화 얼굴로 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 등 논란이 커지면서 당초 함소원은 이달 중순께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을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진화의 가정 폭력 주장으로 출연이 무산됐다.

 

해명으로 상황이 일단락된 가운데, 17일 함소원은 SNS 스토리에 "우리는 이렇게 산답니다. 주말에도 열일"이라며 진화와 나란히 앉아 녹화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반면, 진화는 자신의 SNS에 셀카와 함께 "새날"이라는 문구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데이터랩 "밀폐공간 사고, 이제는 AI가 먼저 감지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산업 현장의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하는 질식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낡은 가스 측정 장비와 수기 작업허가서의 허점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로 보완한 통합 안전 솔루션이 등장했다. 밀폐공간 IoT(사물인터넷)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데이터랩(Air Data Lab)은 밀폐공간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한 A

2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1호 지시’로 교통 정체 해소 결재… 의성로 등 용역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건 부산 북구가 주민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고질적 교통난 해결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택했다. 부산 북구청은 정명희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업무 지시(1호 지시사항)로 ‘의성로·백양대로·덕천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결재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주민 불편이

3

서태경 사상구청장, 장마철 호우 대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긴급 점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동시에 장마철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지자체들의 재난 예방 및 현장 안전 관리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장마철 기습 폭우에 대응키 위해 3일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5호선 건설 공사 현장과 인근 하수시설 준설 현장을 방문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