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과 신혼여행 못 갔다" 남편에 앙금 쌓인 이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09:41: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X이혜원 부부가 못 가본 ‘신혼여행’에 대한 ‘동상이몽’ 의견 차를 드러낸다.

 

▲ 8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혜원이 신혼여행을 못간 아쉬움을 토로한다. [사진=채널A]

 

8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4회에서는 덴마크-베트남-미국 ‘선넘팸’들이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덴마크에 살고 있는 손지희X마크 부부는 주말을 맞아 가족끼리 북유럽 ‘휘게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새 ‘베트남 선넘팸’ 이헌기-릴리 부부는 신혼여행으로 하롱베이의 크루즈에 탑승, 알찬 ‘1박2일’ 투어 코스를 체험하고, 마지막으로 ‘미국 선넘팸’ 김한나-리고베르토는 시카고 외곽에 위치한 멕시코 마을인 ‘리틀 빌리지’에서 매 주말마다 멕시코 대가족이 모여 파티를 하는 현장을 선보인다.

 

이날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첫인사를 나눈 이헌기-릴리 부부는 호치민의 럭셔리한 ‘리버뷰’ 신혼집을 공개한 뒤, “결혼식만 14시간 동안 치렀다”는 비화와 함께 뒤늦은 신혼여행에 나선다. 이후 부부는 베트남 북쪽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인 하롱베이에 도착, 초호화 크루즈에 탑승해 랜드마크인 루온동굴&항루원, 티톱섬 등을 둘러보며 1박2일 동안의 꿈 같은 시간을 즐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안정환은 “우리 부부의 경우 결혼 당시 (축구) 시즌 중이라 신혼여행을 못 갔다”고 밝힌다. “못 가본 신혼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겠다”는 유세윤의 질문에 안정환은 “대신 신혼 시절 이탈리아에 거주하며 여러 곳을 돌아다녔고, 이후로도 해마다 가족 여행을 다녀서 괜찮다”며 덤덤해 한다.

 

반면 아내 이혜원은 “내 생각도 좀 물어봐 달라”고 하더니 곧장 ‘반격’에 나선다. 이혜원은 “주변 사람들에게 ‘신혼여행을 못 갔다’는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한다. 나도 신혼여행에 가서 다투기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토로한다. 이에 안정환은 “그럼 오늘 다툴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그런데 스튜디오에서의 토크 직후, 이헌기-릴리 부부도 에어컨 ‘온도’ 이슈로 투닥거리는가 하더니, 순식간에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결혼 선배’ 출연진들은 “우와, 이혜원의 바람대로 신혼여행에서 다툰다!”라며 ‘꿀잼 관전’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 이헌기-릴리 부부는 영상 통화를 통해서 당시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과연 두 사람의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가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4회는 8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