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이 연애시절 매일 모닝콜 해줘" 남편 자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7 09:51: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연애 시절 안정환이 하루도 빠짐없이 모닝콜을 해줬다”며 꿀 떨어졌던 추억을 소환한다.

 

▲ '선 넘은 패밀리' MC 이혜원이 19일 방송에서 남편 안정환과의 데이트 추억담을 방출한다. [사진=채널A]

 

19일(금)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7회에서는 새로운 노르웨이 ‘선넘팸’ 김혜련X스테펜이 수도 오슬로에서의 일상을 소개하는 한편, 네팔에서 K-웨딩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김나희X아시스 부부가 ‘네팔 전통 결혼식’ 출장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더불어 딸 ‘엠마’의 출산기를 공개했던 이탈리아 신영아X조반니 부부가 신영아의 친정엄마와 함께 엠마의 백일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의 스튜디오 패널로는 핀란드 출신 레오, 네팔 출신 수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함께해 각 나라의 문화를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설명해 준다.

 

첫 주자로 나선 김혜련X스테펜 부부는 ‘선넘팸’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김혜련은 “노르웨이로 교환학생을 왔다가 한국으로 돌아간 뒤, 스테펜의 노련한 ‘밀당’에 낚여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며 “스테펜이 매일 아침 모닝콜을 해줬다. 5년의 연애 끝에 2022년 노르웨이에서 결혼했다”고 밝힌다. 이에 이혜원도 “우리 남편도 연애 시절 하루도 빠짐없이 모닝콜을 해줬다”고 깨알 자랑해 ‘사랑꾼’ 안정환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다. 

 

잠시 후, 김혜련은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다가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 겨울을 보내면서 꼭 하고 싶은 전통 액티비티가 있다”면서 북유럽 사람들의 취미인 ‘아이스 배스(ice bath)’를 제안한다. 추위를 많이 탄다는 남편 스테펜이 바로 ‘기겁’을 하지만, 다음 날 부부는 친구들과 함께 오슬로의 도심 속 아이스 배스 스폿에 도착한다. 한겨울에 수영복 차림으로 아이스 배스에 도전한 이들은 차디찬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얼마 후 “이걸 왜 하는지…”라며 탄식을 내뱉는다. 과연 노르웨이 ‘선넘팸’이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날씨 속에서 아이스 배스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들 부부의 아이스 배스 도전기를 지켜보던 이혜원은 “마치 우리 집 모습 같다”며, “나는 도전하는 걸 즐기는 반면, 남편은 내가 하자고 여러 번 졸라야 겨우 끌려오는 편”이라고 푸념(?)한다. 이에 유세윤은 “젊었을 때 너무 도전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라며 안정환을 감싸고, 안정환 또한 “평생을 도전해 와서, 도전 정신이 사라졌다”고 맞장구쳐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영국 런던 ‘선넘팸’의 ‘손흥민 투어’ 중, 실제 손흥민이 단골집에 나타난 장면이 포착되면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스페인-남아공-독일 패밀리의 이야기가 그려진 지난 16회 방송이 시청률 2.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나날이 재미를 더해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7회는 19일(금)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